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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마리나 조성사업 밑그림 나왔다

2만평·3000억원 규모 전망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완료
시,이르면 내달 말 협약 계획

삼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사업은 2만평,30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춘천시는 20일 오후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 민간사업 공모 심의 결과 1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1일까지 민간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3곳이 응모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우선협상 대상자의 지위를 갖는다.

시는 해당 사업자와 사업콘텐츠에 대해 사업성 분석,재원조달 계획 등 검증을 거쳐 이르면 내달 말,늦어도 3월 말에는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조감도와 사업계획도 그 때 공개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2만평에 3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협상 대상자가 결정되면서 마리나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은 춘천시 삼천동 463-3번지 일원 수변공간에 관광휴양시설과 소규모 마리나선박 및 마리나항만시설 등을 조성·운영하는 사업이다.2024년 개장이 목표다.

지난 2018년 9월 내수면 마리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지만 2년 넘게 사업에 진척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