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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진입 선박 서면 일대 띄운다

선착장 위치 당초 춘천역서 변경

속보=내년 상반기 레고랜드 개장에 맞춰 배로 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춘천시(본지 8월11일자 4면)가 당초 고려했던 춘천역 인근 대신 서면 지역에서 배를 띄우기로 했다.이재수 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레고랜드 개장이 내년 상반기로 예정,교통분산 대책이 시급하다”며 “배를 통해 레고랜드에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춘천시가 추진 중인 선착장 위치는 옛 중도뱃터 인근과 서면 글램핑장 인근이다.당초 춘천시는 춘천역 인근에서도 배를 타고 레고랜드에 도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다른 부서 사업 예정 부지와 겹쳐 서면 쪽으로 선회했다.춘천시는 의암호 수위와 물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원주환경청에 하천점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선착장 운영 시기는 내년 중·하반기로 예측된다.춘천시 관계자는 “배 건조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최대한 레고랜드 개장 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상 교통대책 수립도 분주하다.이재수 시장은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춘천지역 교통량,교통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주차가능 공간까지 알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