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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 의암호가'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내달 8일 개장

국내 최장 3.6㎞…66대 운영
7일 준공행사, 한달 요금 할인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가 올 10월8일 개장해 운행을 시작한다. 춘천시는 이에 앞서 10월7일 오후 2시 삼천동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하부정차장에서 준공행사를 갖는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길이로 호수 구간 2㎞, 산악 구간 1.6㎞ 등 총 3.6㎞다. 일반 캐빈 46대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20대로 총 66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연간 방문객은 127만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요금은 일반 캐빈의 경우 대인 2만3,000원, 소인 1만7,000원,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대인 2만8,000원, 소인 2만2,000원이다. 운행시간은 하계(4월~10월)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 동계(11월~3월)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다. 또 주말에는 하계 오전 9시부터 밤 10시, 동계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민의 경우 10월까지는 일반캐빈 대인 1만5,000원, 소인 1만1,000원이고 크리스탈 캐빈 대인 1만9,000원, 소인 1만5,000원으로 할인된 오픈특가가 적용된다. 주중에는 경로·장애·유공자, 단체(20명 이상), 일반 모두 30%, 주말에는 경로·장애·유공자 20%, 단체 10% 할인, 일반은 정상요금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