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소식

Happiness plus one

춘천뉴스

제2경춘국도 조기개통 목표 내년 상반기 착공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제2경춘국도(남양주 금남 분기점∼춘천 서면 당림·33.6㎞) 건설사업 기본설계가 사실상 마무리, 강원도가 개통시점 1년 단축을 목표로 사업공구 분할 등 조기착공 속도전에 나섰다. 2023년 상반기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

11일 본지 취재결과, 강원도와 원주국토관리청은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조기착공을 위해 사업구간을 4개 공구로 분할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공구별 별도 입찰을 통해 공사추진 속도를 가속화, 당초 2029년 개통에서 1년 앞당긴 2028년 개통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원주국토관리청은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을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턴키방식으로 입찰을 추진, 오는 2023년 상반기 내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손창환 도 건설교통국장은 “원주국토관리청과 준공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준공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개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총 연장은 33.6㎞, 총 사업비는 1조845억원 규모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